충북학교급식, 2년연속 식중독 무사고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유일하게 2년 연속 학교급식 식중독 무사고 기록을 세웠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12월 말까지 도내 395개 자체 조리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실태를 점검한 결과 급식운영평가 평균점수는 91.7점(A등급), 위생·안전점검 평균점수는 92.7점으로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학교급식 운영 평가는 식재료 품질과 영양관리 등 20개 항목을, 위생·안전점검은 급식시설관리,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 83개 항목을 평가했다.
전국에서 2년 연속 식중독 제로(Zero)화 목표를 달성한 곳은 충북도교육청 한 곳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