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는 꼼치와 김이 '제 맛'


농림부, 홍보 이벤트와 할인판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월의 웰빙수산물로 꼼치와 김을 선정하고 1월 한 달간 온라인 홍보와 병행하여 특별 할인판매 등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물메기로 잘 알려진 꼼치는 예전엔 쓸모없이 버려지다 귀족생선으로 환골탈태한 물고기로 지역에 따라 곰치, 멍퉁이, 물곰, 물메기, 물텀벙, 미거지, 바다메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꼼치는 우리나라 연안과 동중국해에 분포하는 1년생 어류로 매년 11월경 산란을 위해 서,남해안 연안으로 이동한다.

꼼치는 단백질과 각종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겨울철 감기예방과 시력보호, 당뇨병 예방이나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으며 특히 지방성분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김에는 당질, 섬유질, 칼슘, 철분, 인 등 영양이 풍부하며 특히 단백질 함량이 매우 높다.

농식품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꼼치와 김의 영양과 요리 등 관련 정보를 소개하고 ‘농식품부 밥상 지킴이’로 활동 중인 주부 블로거들이 꼼치와 김을 재료로 여러 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특별코너도 마련했다.

또 그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선정된 웰빙 수산물을 주제로 소비자 체험단을 선정하여 체험후기 게시 등 웰빙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체험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제철을 맞은 수산물 구매확대를 위해 수협쇼핑과 인터넷수산시장에서는 한 달 동안 꼼치와 김을 10~20% 할인해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