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살빼는 생활법

[한자희 기자] 겨울철은 추운 날씨 탓에 사람들의 활동이 감소하고 움추러들기 마련이다. 또한 연말연시 모임이 잦은 관계로 순간적인 섭취 칼로리는 증가하는 것이 보통이고, 추위에 저항하여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신체는 피하지방 양을 늘린다.

기초대사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신진대사가 빠르고 지방분해도 빠르다. 따라서 겨울철은 살이 찌기도 쉽지만 살을 빼기에도 적합하다.

가능한 적절하고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좋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되지 않는다면 평소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한두 정거장 정도는 걸어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겨울철 살빼는 생활법은 다음과 같다.

▲여러 개 겹쳐 입자
겨 울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몸은 피하지방을 늘린다. 특히 종아리나 허벅지가 굵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지방이 1mm라도 덜 쌓이게 된다.

▲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
수면은 적당히 취하는 것이 좋다. 지나친 수면은 활동량을 줄어 칼로리 소모량을 줄어들게 만든다. 때문에 결과적으로 살이 찌기 쉬운 체질이 되고 만다.

▲ 술자리, 긴장을 늦추지 말자
먼저, 배고픈 상태로는 절대로 약속 장소에 가면 안 된다. 음식을 눈앞에 두고 허겁지겁 먹지 않으려면 먼저 우유나 치즈 같은 간단한 음식을 먹어 공복감을 감소시키는 것이 좋다.

▲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높인다
평 소 하루 일과나 운동량을 파악하자. 운동량이 적으면 평소 식사량이 많지 않더라도 기초대사율이 낮아져 비만해질 위험이 높다. 기초대사율의 30%는 근육이 소모한다. 부위별 근력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린다면 더욱 효과적으로 기초대사율을 높일 수 있다.

▲겨울에는 가벼운 실내 운동을 생활화 한다.
겨울철에는 뭐니 뭐니 해도 실내 운동이 최고다. 러닝머신에서 빨리 걷기, 고정식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매일 20분 이상 유산소 운동을 해서 체지방을 태워 주는 것이 좋다.




[경기북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