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비만정복, e-건강다이어리로!

담당자 김정숙 담당부서 건강정책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비만정책의 일환으로 자신의 식생활 패턴과 운동량을 매일 관리하여 스스로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e-건강다이어리’를 새해 건강생활을 결심하는 국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e-건강다이어리는 영양불균형과 신체활동 감소로 발생하는 비만 등 건강위험을 막고 국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건강관리서비스로, 「자신의 비만도 체크 → 매일 섭취한 음식 및 운동량 입력 → 식생활과 운동량 개별 평가 및 종합적 평가」의 과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http://diary.hp.go.kr)에 접속하여 회원등록을 하면 국민 누구나 무료로 매일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만으로 인해 만성질환(당뇨, 고혈압 등)이 급증하고 이는 뇌졸중 등 중증질환으로 이어져, 비만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 1조 7,923억원(건강보험공단, ‘08년 추계)에 이르는 등 비만문제 심각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이번에 보급되는 ‘e-건강다이어리’는 비만을 극복하고 건강하고 복된 삶을 누리고자 하는 국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건강다이어리에 개인의 신장, 체중, 나이, 신체활동 정도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BMI(Boby Mass Index 체질량지수)를 알 수 있고,
※ BMI(kg/m2)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누어 산출하는 것으로 BMI가 25이상인 경우 비만으로 판정하고 있음(저체중 : BMI 18.5미만, 정상 : BMI 18.5이상 25 미만)



식품군(곡류,채소류,과일류 등) 및 영양소(에너지, 지방, 단백질, 나트륨 등) 섭취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며, 신체활동에 대한 시간․소비량 등을 알 수 있다.
※식품성분표 5,112종, 음식목록 1,232개(가정식,외식 등 세분화), 신체활동 605종




그리고 e-건강다이어리는 식생활 및 신체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과잉 또는 부족한 사항에 대한 의견 및 권장사항 등을 제시해 준다.




또한, 개인별 내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평가결과를 그래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국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e-건강다이어리’의 활성화를 위해 대형포털사이트(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에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e-건강다이어리 우수 활용자 선발 등의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국 보건소 비만사업과 건강 관련 웹사이트(보건소 정보시스템, 건강보험공단 등) 등과 연계하여 e-건강다이어리가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