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체중, 부모 사망위험과 연관
비만 아들을 둔 부모는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영국 브리스톨 대학과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연구팀은 부보와 젊은 성인 아들 1만여만 쌍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미국의 온라인 의학뉴스 전문지 헬스데이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그러나 체질량지수(BMI)가 표준이하인 아들을 둔 부모는 호흡기질환이나 폐암에의한 사망률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나치게 살찐 사람은 심혈관질환, 당뇨병, 일부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고 지나치게 호리호리한 사람은 호흡기질환과 폐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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