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을 지키는 여섯 가지 수칙

눈 건강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하지만 컴퓨터와 TV가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면서 눈 건강을 위협하는 여러 가지 위험에 노출되면서 눈이 쉽게 피로하고 시력이 나빠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몸의 모든 기관이 다 모여 있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눈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 한 시간에 한 번 눈의 휴식시간을 갖자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볼 때 한 시간에 한 번씩은 먼 곳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1 분간 명상을 하는 등의 방법으로 눈을 쉬어주도록 하자. 이는 눈의 건강을 유지해줄 뿐 아니라 이미 시력이 나빠졌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상태를 개선해준다.



√ 틈틈이 눈을 운동시키자


- 눈에 힘을 주고 빼는 것을 3회 반복한다
- 눈동자를 세시, 아홉시 방향으로 세 번씩 움직여 주면서 눈 주위의 근육을 최대한 스트레칭한다.
- 눈동자를 시계방향으로 3회, 반시계방향으로 3회 둥글게 굴린다.


√ 책은 밝은 곳에서 보자


스탠드만 켜 놓은 어두운 방에서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는 것은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눈 건강을 위해서는 방의 조명과 스탠드를 함께 사용해 주는 것이 좋다. 이렇게 밝기가 서로 다른 두 불빛으로 인해 좀 더 선명하고 환하게 사물을 볼 수 있게 되고 이는 시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 컴퓨터 작업 시 모니터와 최대한 멀어져라


컴퓨터는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따라서 모니터를 볼 때 눈과의 거리는 60 센티미터 이상이 돼야 한다. eh한 화면을 10~20도 정도 뒤로 젖혀줘야 눈이 편안하다. 작업 도중 30분 간격으로 지친 눈을 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 어쩔 수 없이 렌즈를 사용한다면 철저히 관리 하라


렌즈를 뺀 다음 곧바로 세척해야 하는데 귀찮다는 생각에 아침에 닦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그 경우 이물질이 이미 다 붙어버렸기 때문에 눈 건강에는 해가 될 수 있다. 렌즈를 빼는 즉시 세척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비타민 A를 많이 섭취하자


비타민 A는 망막이 기능을 할 때 필요한 영양소이며 결막과 각막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남 밝은눈안과 박세광 원장은 “비타민 A가 부족하면 야맹증, 안구건조증과 결막염 등 각종 안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증상이 악화되면 실명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영양소다”라고 설명했다. 비타민 A가 다량 함유된 식품으로는 간, 당근, 고구마, 해바라기, 토마토, 해산물, 효모, 시금치, 파슬리, 냉이, 호박, 사과, 부추 등을 들 수 있다.


[아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