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하고 냄새 나는 내 머리, 설마?


지루성 탈모의 예방과 치료

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머리에 유분이 많아 마치 며칠째 머리를 감지 않은 듯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런 경우 아무리 인상이 좋아도 비 호감으로 낙인 찍히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더욱이 그런 상태를 그대로 방치해두면 두피에 뾰루지와 염증까지 나타나 상황은 더욱 악화되기 마련이다.

지루성탈모란 피지선에 문제가 생겨 피지의 분비량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고 증가한 피지가 두피 내 모공을 막아 두피 영양공급과 순환기능이 저하돼 나타나는 탈모증상이다. 스트레스나 피지선의 과다 분비로 생기는 흔한 피부병의 일종으로 비듬균에 의해 각질이 많이 쌓이면 가려워 긁게 되고 자극된 두피는 예민해 지는데, 이때 비듬과 균이 모공을 막아서 피지 분비에 이상이 생겨 염증이 생기게 된다.

두피의 피지는 산화하면서 악취가 나고, 심한 경우에는 지성 두피에 곰팡이가 생겨 두꺼운 인설, 홍반, 가려움증 등 심각한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려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손톱으로 긁으면 피부가 손상되어 곪게 되고 이런 현상이 모공에 영향을 주어 탈모를 가속화 시킨다. 지루성 탈모는 모근이 퇴화되거나 비정상적인 현상이 아니므로 모모 세포는 계속 머리카락을 생성하지만 모공이 막힌 상태라 굵고 긴 머리카락을 키워낼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가늘게 올라오는 머리카락이 더 이상 굵고 길게 자라지 못해 계속 빠지게 되며 모공을 채운 피지가 결국에는 머리카락을 위로 밀어 올려 탈모가 진행된다.

기존의 탈모치료는 외형적인 검사와 치료에 중점을 두었지만 미채움 한의원 박동수 원장은 생모클리닉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인 내과적 치료를 병행해 탈모의 두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또한 효과적인 침술요법으로 탈모치료를 돕는데 모발의 문제와 내과적 원인의 탈모 문제를 해 결해주는 매선침과 모발생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되게 하는 양모침, 원형탈모의 원인인 스트레스와 근육 긴장 해소에 도움이 되는 건모침과 신체 균형을 조절해 모발상태를 유지하고 올바른 체형유지에 도움을 주는 정체침 등이 생모클리닉의 대표적인 침술요법에 속한다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치미병' 이라는 독특한 학술이론이 있다. '병이 나기 전에 징조를 미리 알고 치료를 한다.' 는 뜻으로 현대적 관점으로 '예방'이 된다. 무슨 병이든 예방이 중요한 것처럼 탈모 역시 미리 잘 관리할 수 있다면 소홀한 대처로 잃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움과 젊음, 건강한 모발까지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한의학적 문진과 내과적 진단을 종합해 탈모치료를 병행한다면 탈모 고민으로부터 벗어나는 일도 어렵지 않을 것이다.

도움말: 미채움 한의원 박동수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