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철 김치류 제조업소 등 전국 일제 단속 결과
- 김치류, 젓갈류, 양념류, 고춧가루, 소금 등 제조업체 265개소 적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김장철을 맞이하여 ‘09.11.23~12.11까지 16개 시·도와 합동으로 김치류, 젓갈류, 양념류, 고춧가루, 소금 등을 제조·판매하는 전국 2,441개 제조·가공 및 즉석판매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하여 유통기한 변조 등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65개 업체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금번에 적발된 주요 위반사항은
- 제품의 유통기한이나 제조일자를 변조, 임의연장, 미표시(8건)하거나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보관(5건)한 경우와 지하수 수질검사 미실시(8건), 무신고 영업(3건), 무표시·무신고 원료사용(9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32건), 생산·원료수불일지 등 미작성(59건), 일반 표시기준 위반(18건), 품목제조보고 미실시(10건), 건강진단 미실시(48건), 위생적 취급 위반(30건), 시설기준 위반(25건), 기타 이물, 원료 사용기준 위반 등(10건)이며, 적발된 위반 행위에 대하여 즉각적인 시정과 행정처분, 고발 등의 조치를 실시하였다.

○ 또한 배추, 무우, 마늘, 김치류, 고춧가루, 소금, 젓갈 등 825건을 수거하여 현재 잔류농약, 타르색소 등을 검사중에 있으며, 부적합되는 제품은 시중 유통을 신속하게 차단하여 판매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며,

□ 앞으로도 국민 다소비 기호 식품인 김치류 제조업체 등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하여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점검과 영업자 교육을 실시하여 위생적으로 생산된 제품만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