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 튼튼하게 관리하려면


“하루 30분 일광욕…가벼운 운동을”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기 위한 필수영양소는 칼슘과 비타민D다.

특히 갱년기 이후의 여성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 공급이 중요하다. 성인이 하루 섭취해야 할 칼슘량은 1,000~1,500㎎이다. 칼슘 공급원으로 좋은 것으로 알려진 마른멸치에는 100g당 2,300㎎의 칼슘이 들어 있다.

한편 비타민D는 체내의 칼슘 흡수를 돕는데, 하루 30분 정도 일광욕을 하면 충분히 생성된다. 일광욕을 겸해 매일 30분 정도 운동을 하면 평형감각과 근력이 좋아져 골절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뼈를 튼튼하게 하게 하기 위해서는 하루 0.5~1ℓ의 우유를 꾸준히 마시는 게 좋다.

또한 금주와 금연이 필요하다. 특히 흡연은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뼈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롭다. 또 알코올은 칼슘이 뼈로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음주는 삼간다.

노인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굽이 적당하고, 발이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또 노인은 순발력이 떨어져 응급대처가 늦어 다치기 쉽기 때문에 빙판길 등 미끄러운 곳을 피해 다닌다. 외출할 때는 넘어지지 않도록 지팡이 같은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농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