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이 두렵다면 ‘슈퍼푸드’를 주목하자!
음식만 잘 가리면 만병을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자연식을 즐기던 과거와 달리 화학조미료 가득한 인스턴트를 즐기는 현대에 많은 질병이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이런 경향의 반발로 채식주의자나 생식을 권장하기도. 최근 미국에서도 화학조미료나 인스턴트식품이 체내에 독을 축척시킨다고 보고 자연식을 기반으로 건강과 날씬한 몸매 모두를 잡으려는 ‘디톡스 다이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자연식을 시작하려니 막막한 게 사실. 특히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까지 지키려면 다양한 효능이 있는 ‘슈퍼푸드’를 주목하는 것이 현명하다. 팔방미인보다 다재다능한 똑똑한 ‘슈퍼푸드’를 만나보자.
율무&우유
세안과 화장 때문에 아침을 챙겨먹을 여유조차 없다면 간단하게 우유에 율무를 넣어 콘플레이크처럼 아침식사를 해보자. 율무는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우리 몸의 균형을 맞춰준다. 율무가 조금 딱딱하지만 천천히 씹어 먹으면 소화와 분해를 도와주고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칼로리가 낮은 기름
기름이 모두 비만의 적은 아니다. 기름을 아예 먹지 않으면 오히려 지방의 부족으로 신체 불균형을 가져올 수 있다.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기름으로 정평이 난 올리브오일을 섭취하자. 영양가가 높은 재료를 올리브오일과 함께 섭취하면 더욱 좋다.
방울토마토
한입에 넣기도 좋고 맛도 좋은 방울토마토는 현대인의 좋은 간식 중 하나다. 게다가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도 느끼게 하며 1개에 28kcal로 20여개 정도가 큰 토마토 1개 정도의 칼로리.
마시는 요구르트
요구르트를 먹고 예뻐진다는 말은 거짓이 아니다. 매일 아침 요구르트 1개를 섭취하면 변비 예방에도 좋고 장도 튼튼해진다. 150g짜리 마시는 요구르트가 100kcal밖에 되지 않으니 부담 없이 먹어도 좋다.
그러나 슈퍼푸드는 비만예방에는 좋지만 이미 생긴 군살을 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더구나 잘 빠지지 않는 군살은 단순한 식이요법뿐 아니라 운동도 병행해야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