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쇠고기 실사단 변질... 사실과 달라 해명자료

2009. 12. 9일자 경향신문의 『캐나다 쇠고기 실사단 ‘변질’」기사는 사실과 달라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보도요지】

정부가 캐나다산 쇠고기 안전성 조사를 위해 현지에 파견한 민간 실사단에 당초 계획했던 우희종 서울대 교수 등을 전격 제외하고 친정부 인사로 대체하였다.

【해명내용】

정부는 캐나다산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민간조사단의 캐나다 현지출장을 준비하였습니다.

○ 준비과정에서 우희종교수가 제안한 조사단은 해외 쇠고기 작업장 조사 경험이 거의 없고, 수입 쇠고기의 안전성에 대하여 비슷한 입장을 가진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 정부는 해외 조사 경험이 있는 강원대교수의 참여를 제안 하였으며, 당시 우교수도 이에 동의하였습니다.

○ 그러나 조사단 구성 이후 우교수는 갑자기 강원대교수의 참여배제를 요구하며 현지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것입니다.

○ 정부는 마지막까지 우교수의 참여를 희망하였으며, 비록 우교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외부인사가 참여하더라도 현지조사 후 다양한 의견을 함께 개진하면 된다는 입장을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