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칼로리 계산이 힘들다는 편견은 버려!
다이어트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이 운동이다. 또한 이 운동도 식이요법과 함께 병행해줘야 원하는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은 모두들 알고 있을 터. 하지만 ‘적절한 식이요법’에 대한 기준은 매우 ‘애매모호’한 것이 사실이다.
무작정 굶는 행위나 ‘원 푸드’ 다이어트는 영양 불균형으로 ‘요요현상’이나 ‘골다공증’일 올 수 있고 매일 세끼를 꼬박 챙겨먹자니 살이 찌찌도, 빠지지도 않을 것 같아 불안하다. 혹시라도 회식이라도 하는 날엔 앞이 깜깜하기까지 하다.
따라서 식이요법으로 다이어트 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정확한 칼로리 계산이 최선의 방법이다. 하지만 칼로리 계산을 일일이 하면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일부 여성들은 “칼로리 계산을 매 끼마다 하라고? 그거 일일이 계산하는 건 회계사도 힘들겠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알고 있는가? 칼로리 계산을 통한 식이요법은 의외로 쉬우면서도 장점이 많다.
▶ 간편하다
‘체중×24×활동계수(주로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은1.3, 어느 정도 규칙적인 움직임이 있는 사람은 1.5, 신체 활동이 활발한 사람은 1.7)’라는 공식만 숙지하고 있으면 자신이 하루 동안 섭취해야 할 칼로리를 정확히 계산할 수 있다.
▶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한 당신은 원하는 음식을 합리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적정 칼로리, 예를 들면 하루에 1400칼로리가 자신의 적정 칼로리라면 그 안에서 하루 세 번 균형을 맞춰 원하는 음식을 섭취하면 되는 것이다.
▶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만약 칼로리 계산 후 전날 과식을 했다면 오늘 소식함으로써 칼로리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또한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해 균형을 잡아주기도 한다.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식이요법’을 찾게 되면 ‘평생 다이어트’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 요요현상을 막는다
칼로리의 정확한 계산을 통한 식이요법은 체중 감량이 중단되었을 때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단기간의 금식에서의 체중감소는 체액손실에 의한 것이지만 꾸준한 칼로리 관리를 통해 체중관리를 하면 장기간의 감량에 있어 요요현상이나 영양 손실을 막을 수 있다.
BK동양성형외과 금인섭 원장은 “일단 한 번 칼로리 섭취량과 소비량 간의 균형을 맞추는 법을 터득하면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면서 원하는 음식을 알맞게 먹을 수 있게 된다. 칼로리 계산이 힘들다면 음식을 먹은 즉시 음식일지를 작성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적절한 칼로리 섭취와 운동만이 최상의 다이어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OSEN=생활경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