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페놀+다가불포화지방산' 새로운 신경세포 생성 돕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폴리페놀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이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기는 것을 돕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스페인 Autònoma de Barcelona 대학 연구팀이 '미알즈하이머질환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따르면 폴리페놀과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LMN diet 라는 식이요법이 뇌 줄기세포 생성과 각종 신경세포로의 분화를 도왔다.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LMN diet 를 공급 받은 쥐들이 일반적인 식사를 한 쥐들에 비해 신경세포가 생성되는 후구(olfactory bulb)와 해마(hippocampus)라는 뇌 속 두 영역내 세포 증식이 더욱 활발했다.
이 같은 뇌 속 두영역은 알즈하이머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크게 손상을 받는 부위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항산화물질이 풍부히 든 식품으로 구성된 식사를 하는 것이 알즈하이머질환 발병을 늦추거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말했다.
폴리페놀은 차나 맥주, 포도, 와인, 올리브기름, 코코아, 견과류및 기타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된 성분이며 다가불포화지방산은 푸른색 생선이나 옥수수, 콩, 해바라기, 호박등의 채소에 함유된 성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