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우유한잔 건강을 지키는 습관
[시티신문]
하루 800원 투자로 암·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으로부터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암보험 같은 보장성 보험상품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우유를 마시는 것이다.
우유에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있어 생활속에서 규칙적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건강관리에 좋다.
우유는 균형된 영양소를 공급하는 완전 식품인 동시에 면역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각종 생리활성물질로 구성돼 있다.
우유속에 있는 면역과 관련된 성분들은 병원체가 체내에 침입해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막는 감염 방어 기능과 신생아 면역계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등의 면역계 조절 기능을 한다.
특히 우유에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면역 글로불린, 라이소자임, 락토페린 등의 성분이 많이 있다.
면역글로불린은 면역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각종 질병에 대한 항체 작용을 하는 단백질이며, 라이소자임은 면역 작용뿐만 아니라 항균 작용, 혈액 응고 작용, 소염 작용 등에도 관여하는 효소이다.
또 락토페린은 유해 미생물 및 바이러스의 감염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고 특히 대장균 증식을 억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우유에 함유돼 있는 세포 중 가장 많은 대식세포(면역력이 떨어지면 자기에게 해로운 세포를 공격하고 제거해주는 세포)는 감염성 미생물을 식균 작용에 의해 제거해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한다.
우유는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이 더 자주, 많이 마셔야 한다는 게 영양학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유가 항암효과는 물론 건강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종 연구기관의 연구발표에 따르면 우유가 위암예방에 절대적으로 기여한다고 한다.
미국 예방의학자 할론(Halon) 등은 우유를 장기간 마시는 것이 위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우유가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피부와 위 점막을 보호해 염증을 막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 칼슘, 비타민D가 풍부한 우유의 대장암 예방 효과는 최근 여러 임상실험을 통해 밝혀지고 있다.
칼슘과 비타민D가 대장암 발생 억제에 관여하는데 특히 칼슘이 대장의 pH를 높여 대장 상피세포의 자극을 줄여주고 발암물질의 생성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몸 속에 축적되는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에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뛰어나다.
우유는 혈액중 콜레스테롤 양을 낮춰주고 우유의 무기질칼슘은 고협압의 발병을 촉진시키는 소금의 해를 줄이는 가장 이상적인 식품이다.
우유를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섭취하면 영양은 물론 면역력도 증가시켜줘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 건강한 체질로 성장할 수 있다.
건강 관리와 면역력 향상을 위해 온 가족이 매일 우유 한 잔씩 마셔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