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신종플루 백신, 사용 중지 권고돼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GSK의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인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사용을 금지할 것이 권고됐다.

24일 AP통신과 GSK에 따르면 현재 캐나다에서 사용되고 있는 신종플루 백신이 치명적인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의료진 등에게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권고가 이뤄졌다.

특히 17만2000명분에 대한 백신에 대해 사용중지가 권고됐다는 것이다.

이 백신의 경우 2만명 중 1건 꼴로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백신을 접종받은 660명 중 36명에게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

보통 백신의 부작용 발병율은 10만명 중 1명인데 이보다 약 5배 정도 높은 수치로 현재 GSK에선 같은 공장에서 제조된 백신의 사용중단을 요청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