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연령별공략 효과 두배


[프라임경제] 23일 연령별 다이어트 공략법과 그에 따른 식이요법을 가로세로한의원(원장 송재철)에서 공개했다.

◆30대, 일상생활습관을 운동으로

30대 여성은 육아와 직장 등 일상생활이 바쁘고 불규칙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 작은 시간에 효율적인 운동을 선택해야 한다. 예를 들면 아파트 계단 오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단거리 걷기 등 시간이 나는 하루에 10분씩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40대, 갱년기 탈출 유산소운동으로

폐경기 전 연령대인 40대의 경우, 신진대사가 저하되고 소비반응이 저하하기 때문에 복부의 내장지방이 증가된다. 따라서 군살이 붙지 않게 단백질, 미네랄 등 각종 영양소 섭취와 조깅과 자전거 타기, 빨리 걷기와 에어로빅 등의 운동을 권했다.

◆50대, 건강한 노후를 질적운동과 식이요법으로

50대의 여성의 경우, 폐경기로 몸의 변화가 큰 시기다. 하체쪽 피하지방은 늘지 않고 근육량의 감소로 외견상 다리는 좀 더 가늘어지며, 복부 내장지방은 증가하고 팔과 등같이 상체피하지방이 늘어난다. 따라서 식사량을 전보다 줄이고, 꾸준한 단백질 섭취와 60대에 올 수 있는 질환을 예방하는 양보다 질적인 운동이 중요시 된다. 운동 종류는 가능한 바꾸지 말고 몸에 익숙한 것을 위주로 꾸준히 하는 것을 강조했다.

분당점의 가로세로한의원 송재철 원장은 “다이어트도 성별, 연령대별, 체형별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한다며 “30대 여성의 경우, 식사조절로만 다이어트에 접근하지 말고 현재 몸 상태를 의료진에게 진찰 후 계획성 있는 다이어트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비만은 생활습관이 잘못된 병의 일종으로 체중감량과 생활습관을 교정하며 비만치료를 병행하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