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후 길랑-바레 증후군 의심사례 1건 신고 ― 백신과의 연관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현재 조사중 ―

담당자 한영규/홍정익 담당부서 인플루엔자대책본부

□ 길랑-바레 증후군 의심사례

○ 경기도 거주 16세 남아

○ 임상경과

- 11.16일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 직후 현기증, 어지럼증 호소

- 11.18일 오전 상하지 근력약화로 입원, 뇌척수액검사 및 신경전도 검사상 이상소견 없으나, 심부건반사 감소 소견보임

- 11.19일 근력은 전날보다 호전되었으나 심부건반사 지속되어 주치의(신경과)는 길랑바레 증후군 판단하고 치료제인 면역글로불린 투여

- 11.20일 전날보다 근력호전, 심부건반사 회복된 상태임.




□ 신고된 사례는 임상적으로는 길랑-바레 증후군 소견을 보이나, 확진을 위해서는 신경전도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 추가 검사가 필요하고,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현재 조사중임

※ 예방접종후 발병시기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예방접종후 1∼2주(최소 3일∼최대 6주) 보다 빠르므로 백신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심층적 검토가 필요함




□ 11.21일 현재 전국적으로 275만명(학생 246만명)에 대해 신종인플루엔자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으며, WHO에서는 100만명 접종당 1명의 길랑-바레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힘

※ WHO(‘09.11.19) : 현재까지 40여 개국, 65백만명이 신종플루 백신 접종한 것으로 추정, 백신 관련 길랑-바레 증후군 사례는 10명 이내, 사망사례 없이 모두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