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과류에 심장건강 증진 영양소 듬뿍
호두.땅콩등 견과류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심장 건강에 좋은 영양소들이 다량 들어있다고 미국 메이요 클리닉 발행 소식지 '여성건강'(Women's HealthSource)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견과류에는 불포화지방, 오메가-3지방산, 섬유, L-아르기닌, 식물스테롤 등이 들어 있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수치를 낮추고 동맥내막의 건강상태를 증진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견과류는 대체로 온스(약28g) 당 169칼로리와 15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많이 먹으면 비만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 하루 한 줌 정도로 제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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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아몬드' 매일 한 주먹씩 섭취 '심장병'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하루 한 움큼 호두나 아몬드, 피스타치오등 견과류를 먹는 것이 심장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견과류들은 심장건강에 도움이 되고 콜레스테롤 조절을 도울 수 있는 일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이 같은 영양소 중에는 불포화지방, 오메가-3-지방산, 섬유소및 1-알기닌, 식물성스테롤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과거 연구결과 견과류가 몸에 해로운 LDL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또한 견과류를 먹는 것은 혈전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동맥내피세포를 건강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온 바 따라서 과하지 않은 정도로 견과류를 섭취하는 것이 심장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왔다.
그러나 이에 대한 확증을 한 연구는 그 동안 없어 온 바 14일 메이요클리닉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영양분과 칼로리가 풍부한 견과류를 하루 한 움큼 이하 적당량 섭취할 경우 심장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루 한 움큼 이하 견과류를 섭취하되 염분이 없거나 적게 함유된 견과류를 선택하고 육류나 계란및 기타 유제품 속에 든 포화지방 대용으로 견과류를 섭취하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