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에서 신종플루까지.. 면역력 키우는게 관건!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플루를 비롯해 감기, 아토피피부염 등이 면역력과 관계가 있을까?
그렇다면 면역력이란 무엇일까?
면역이란 질병에 감염이 되었을 때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질병에 대한 일종의 방어체계인데, 면역력의 정도에 따라 감염의 유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질병에 걸렸어도 면역력의 차이에 의해 질병이 쉽게 나을 수도 있고 좀더 진행되어 악화되는 상태로 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런 바이러스로부터 내 몸을 지키려면 무엇보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 아토피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발병원인이 다양하지만 발병원인 모두 면역력이 떨어져 나타나게 된다. 아토피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장기적인 생활습관 개선 등 병행되어야 완치가 가능해진다.
아토피는 개인마다 증상과 진행과정에 차이가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의 치료법을 무턱대고 따라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신종플루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신종플루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신종 플루에 대한 대비는 무엇보다 정부 차원의 대책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지만 개인 또한 나름대로의 대비가 필요할 것이다. 우선 손을 깨끗이 씻는 등의 개인위생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고 동시에 면역 강화를 통한 대비도 함께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면역력 높이는 방법
면역력이 강해지면 질병이나 바이러스균에 노출된다고 해도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보다는 영향을 덜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할 것일 거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특정 식품이나 약복용 보다는 일상생활에서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하는 것이 옳다.
첫째, 술 줄이기
술을 많이 마시면 면역세포들이 취해 24시간 동안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이에 따라 바이러스 등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기 쉽다.
둘째, 편식하지 않기
편식하지 않고 6대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균형 잡힌 식사도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평소 정제되지 않은 현미를 주식으로 하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나 토마토, 당근, 살구, 복숭아 등을 적극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셋째, 운동하기
운동 역시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하면 오히려 면역계의 활동을 억제할 수 있으니 운동은 가급적 1시간을 넘기지 않기지 않는 것이 좋다.
넷째,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
따뜻한 물은 염증으로 쓰린 인후를 진정시키고 필요한 수분을 보충해준다.
독감 바이러스는 구강이나 코 점막을 통해 감염되는데 점막이 촉촉해 진다면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막이 형성된다. 하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점막이 마르면서 금세 바이러스 침투에 약해지게 된다. 따라서 따뜻한 음료, 물, 국물 등을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면 독감 예방과 증세 완화에 좋다.
청뇌한의원 강대호 원장은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조금만 신경 쓰면 가능하며 스트레스에 시달리기 보다는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며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 몸 속의 엔돌핀을 높여주고, 신체의 면역력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도와준다” 고 조언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한 방법을 찾기 보다는 일상생활 습관을 바르게 갖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가장 기본적인 식사와 일(학업), 수면 시간을 지켜 생활리듬을 지키는 것이 어떨까?
[도움말 - 청뇌한의원 강대호 원장]
[아이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