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신종플루 확산 불안하다’ 72.4%로 높게 나타나

[뉴스엔 서진경 인턴기자]

직장인들의 신종플루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1,4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의 확산으로 불안감을 느낀다’는 직장인이 전체 응답자의 72.4%로 10명중 7명 이상에 달했다.

사망자 급증에 따른 신종플루 확산에 불안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남성(73.3%), 기혼자(73.3%), 자녀가 있는 직장인(88.0%)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직장인들의 대처 방법(*복수응답)은 ‘손 세정제를 구비하고 다니며, 손을 자주 씻는다’(85.2%)는 응답자가 5명중 4명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가지 않는다(54.3%), 영양가 있고 균형있는 식사를 한다(30.0%), 항상 마스크를 착용한다(27.2%), 외식을 줄이거나 하지 않는다(23.1), 규칙적인 운동으로 체력을 관리한다(18.2%)는 순이다.

특히 자녀가 있는 직장인 중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는다(66.0%)’는 응답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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