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 이러한 경우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건강&의학]우리 주위에는 입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구취는 자신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혹은 지인이 이야기를 해줌으로써 알게 되어 더 충격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지요. 본디올 고운 한의원에 내원하여 구취를 치료 받으시길 희망하시는 분들도 누군가의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은 편이지요.
구취중 상당수는 내부 장기의 이상에서 기인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 말고 구조적인 혹은 다른 질환에 의하여 나타나는 구취도 있지요. 몇 가지를 적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직장인들은 대부분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는 합니다. 이러한 스트레스는 침의 분비를 줄어들게 하지요. 침 자체에는 세정 살균효과가 있는데 분비가 줄어들기에 입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 코골이 및 코의 염증. 코속의 이물질등 있을 경우
코를 심하게 고는 분들도 이러한 구취가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코 내부에 염증이 있는 경우, 또는 코속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문제가 되는 경우에는 악취가 심하게 나는 경우가 있지요.
■ 편도 결석이 있는 경우
편도선 문제도 하나의 구취 원인이 됩니다. 편도선 염증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경우에 이러한 구취가 나타날 수 있지요. 또한 신장에 결석이 생기는 것처럼 편도에도 결석이 생깁니다. 이러한 경우 구취는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당뇨병이 있는 경우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구취는 나타납니다. 대체적으로 연한 과일향의 냄새가 나지요. 이러한 것은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탄수 화물 분해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나타나는 것입니다.
■ 신부전증이 있는 경우
신장의 기능 저하는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배설이 빨리빨리 안되면 타액의 요소 농도가 높아지게 되어 소변 냄새나 생선 비린내등이 나게 되는 것이지요.
■ 간질환이 있는 경우
간의 기능이 저하되고 약해지면 계란 썪는 냄새가 나는 구취가 동반이 됩니다. 이러한 것은 간이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어떠한 형태의 구취이든 치료는 가능합니다. 구취전문한의원의 치료법은 이러한 원인에 따라 치료법을 달리하기에 그 효과가 좋지요. 구취는 삶의 질 향상과 대인 관계를 좋게 하기 위하여 꼭 치료를 하여야 할 질환이지요. 이제 입냄새를 없애세요. 당신의 삶이 편안해 질 것입니다.
구취는 사실상 본인의 건강 및 위생 관리에 대한 노력적인 부분이 크다. 말그대로 항상 치아를 청결하게 해주면 구취에 대한 고민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식습관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음식물 섭취후에 내부의 냄새에 신경을 쓴다면 많이 줄어들수가 있다. 그러한 것들을 몇가지 적어 보면
► 식후에 녹차 먹기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식후에 한잔의 녹차를 마신다. 녹차의 카테킨은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충치나 치주병을 막아 준다. 또한 탈취 효과가 있는 후라보노이드가 휘발성 물질에 의한 구취를 직접적으로 방지한다.
► 물 많이 마시기
물을 많이 마신다. 입안을 건조하게 하면 세균이 증식해 입냄새가 나기 쉽다. 물을 자주 마시거나 입안을 헹구어만 줘도 입냄새 예방에 효과적이다. 커피나 흡연을 삼간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침이 말라 냄새가 난다. 카페인은 구강內 환경을 약산성으로 만들어 각종 세균이 번식하게 한다.
► 마늘 요리를 먹은후에 우유를
마늘 요리를 먹은 후에는 우유를 마신다. 우유의 아미노산이 마늘의 휘발성 성분과 결합해 입냄새를 없애 준다.
► 입안을 자주 헹궈주기
高단백 음식물을 섭취한 후에는 빨리 입안을 헹군다. 우유·달걀·육류 등 高단백질 식품을 먹은 뒤 구강청정제나 물로 입안을 헹구어 주면 구취 예방에 효과적이다.
► 야채류 많이 섭취하기
섬유질이 많은 야채류를 많이 섭취한다. 섬유질이 많은 야채나 과일은 치아 사이의 플러그나 설태를 닦아 내는 역할을 한다. 또한 혀의 타액선을 자극해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냄새를 없애 준다.
► 추잉껌이나 캔디 먹기
무설탕 추잉껌이나 캔디를 씹는다. 입이 마르는 것을 방지하고, 직·간접적으로 입냄새를 예방할 수 있다.
[아이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