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마시기 운동으로 신종플루 "절대사수"
지난 10일 당진 면천중, 신종플루 예방교육 실시
5대 캠페인 펼쳐, 면역글로브리 생성·체내 열 발산의 체온조절 효과
면천중학교(교장 김진영)에서는 10일 전교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플루 예방교육이 진행됐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해지면서 신종플루 A(H1N1) 확산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교육이 실시됐으며 이번 교육에서는 물마시기 운동, 개인마스크 쓰기, 손 잘 씻기 등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그 중 물마시기는 분비형 면역글로브린 생성을 촉진하고, 체내에서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함으로써 신종플루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플루 이겨내기 "물마시기 운동(Water Time)"으로 △ 깨끗한 물병(500ml)을 준비해 등교 시 물을 채워 가져가기 △매 쉬는 시간마다 물 마시기 수시로 자주 (Water Time) △오전, 오후에 1병씩 마시기(하루 1리터 이상) 단 식사 전후 1시간은 소화를 돕기 위해 물을 마시지 않기 △이동 수업 시도 물병을 지참해 물마시기 △하교 시 빈병을 집에 가져가서 깨끗하게 소독하기를 전했다.
이어 물 마시기 효과로는 △분비형 면역글로브린 생성을 촉진해 신종플루 예방 및 치료 △물은 가래를 가수분해로 배출(폐렴 및 기관지염 예방)△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소변으로 노폐물과 독성물질을 배출 △체내에서 열을 발산시켜 체온을 조절함으로 치료에 효과 △섭취한 영양소의 흡수, 운반이 잘 되어 에너지 대사 촉진에 도움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신종플루 예방 교육을 받은 박군(男·15세)은 "요즘 날씨가 갑작스럽게 추워져 주위 친구들이 감기증상이 있어 무서웠는데 적당한 운동과 마스크 착용하며 특히 물마시기 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위 친구들과 가족들이 예방할수 있도록 돕고 알리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