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오해와 진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두툼한 옷으로 가려지기는 하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하고 싶은일을 꼽으라면 다이어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봤고, 몇 가지 정도의 다이어트 방법은 들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많이 알고 있을 것 같은 다이어트 방법에도 여전히 잘못된 정보들이 있다.
이번기회에 다이어트의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서 비만탈출에 성공해 보자.
1. 저녁식사는 고스란히 살이 되니 안 먹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굶는 것이다. 하지만 오히려 굶는 것이 살을 더 찌게 할 수도 있다.
강서구 비만클리닉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만약 저녁을 반복적으로 굶으면 인체는 점심때 먹은 영양분을 다음날 아침까지 에너지원으로 쓰기위해 불필요하게 저장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저장된 영양분은 대부분 다 소모하지 못하고 군살로 남게 됩니다" 라며 오히려 다이어트를 하려면 소식(少食)으로 규칙적인 세끼 식사를 권유한다.
2. 운동을 하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의 최선의 방법은 운동인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는 운동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화곡동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살이 쪄서 체력이 약한 상태에서 처음부터 과도한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기혈(氣血)을 소모시켜서 식욕을 증가시키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방다이어트에서는 체감탕(體感湯)에 기혈을 보충하는 처방을 합니다. 그리고 운동은 처음에는 20분 이내로 시작해서 조금씩 시간을 늘려나가 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설명한다.
3. 잘 붓는 거지 살찐 것이 아니다.
아침이나 저녁에 잘 붓는 사람들은 자신은 살찐 것이 아니고 잘 부을 뿐이라고 항변하곤 한다. 하지만 잘 붓는다는 것은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 것이고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면 노폐물 제거가 원활하지 않아서 결국에는 쌓이는 노폐물만큼 군살이 늘어나게 된다.
강서구 다이어트 더한의원 김우식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체중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원인은 혈액순환이 나빠지면서 노폐물이 쌓이면서 체중이 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혈액순환이 나쁘거나, 잘 붓는 사람이라면 체감탕에 반드시 혈액순환지제를 처방하여야 합니다" 라며 결국은 잘 붓는 사람이 살이 잘 찔 수가 있다고 경고합니다.
몇가지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잡으면서 다이어트가 곧 건강한 생활의 시작임을 다시 한번 상기해 본다.
도움말: 강서구 비만전문 더(The)한의원 김우식 원장
[연합뉴스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