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예방을 위한 채소·과일 즐기기 5포인트
“비만 예방·관리 위해 오늘도 채소·과일 드셨나요?”
[헬스 플러스] 최근 10년간 비만인구는 성인 남자 2배, 성인 여자 1.3배, 초등학생의 경우 2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당뇨·고혈압·관상동맥질환·암·뇌졸증 등 만성질환을 유발시키는 비만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영양팀장)가 나섰다.
대한영양사협회는 한국영양학회,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을 통한 균형된 영양섭취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10월 14일을 영양의 날로 선정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올해는 지난해의 칼로리 바로알기 캠페인에 이어 채소과일 섭취하기 주제 아래 ‘오늘도 채소․과일 드셨나요? 5가지 채소․과일로 식탁을 채워보세요. 건강 체중을 지켜드립니다’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전국의 영양사를 통해 1천1백만 명의 단체급식소 피급식자와 지역
주민 등 국민에게 영양주간(10월 중 1주간)운영으로 비만 예방을 위한 채소․과일 섭취의 중요성 및 올바른 섭취량, 컬러푸드, 식이섬유소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 대한영양사협회가 제안하는 ‘비만예방을 위한 채소·과일 즐기기 5포인트’
1. 매일 신선한 제철 채소와 과일을 5가지 이상 골고루 먹는다.
2. 매끼 신선한 채소와 나물반찬은 3가지 이상 골고루 먹는다.
3. 탄수화물이 많은 채소(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는 알맞게 먹는다.
4. 과일은 통조림이나 주스보다는 신선한 생과일로 먹는다.
5. 채소는 튀김과 볶음보다는 생으로 먹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는다.
[뉴스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