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하지 말아야할 10가지
[프라임경제]1. 지키지 못할 무리한 학습계획은 짜지 말자
무슨 일을 하든지 ‘과유불급’이라 했다. 지나치게 의욕을 앞세워 달성할 수 없는 목표나 계획을 세우는 일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또한 학습계획을 무리하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한 경우, 학습계획의 실패감과 패배감으로 자신감을 잃을 수 있음으로 주의하자.
2. 특정 과목에 얽매여 학습하지 말자
편식이 좋지 않듯 특정 과목도 마찬가지이다. 문제를 푸는 것은 감이 중요하다. 자칫 특정과목에 얽매여 학습을 하는 경우, 문제 푸는 감을 잃을 수 있다. 조금씩이라도 전과목을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상위권 학생의 경우 자신 있는 과목, 단원이라고 소홀하지 말자
1~2점으로 변별력을 가르는 상위권 학생일수록 전 영역에서 우수한 점수가 나와야 유리하다. 따라서 자신있는 과목이라고 수능을 앞두고 소홀히 하면 안된다. 부족한 과목, 단원을 중심으로 학습하되, 자신있는 과목이나 단원도 반복 학습하자.
4. 새로운 학습교재, 학습방법을 시도하지 말자
한 달 남은 시점에서 새로운 교재를 찾아서 공부하거나 학습방법에 변화를 주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다. 지금까지 풀었던 교재 및 교과서를 통해 틀린 부분을 체크하고, 기본 개념을 확실히 익히면서 학습하는 것이 좋다.
5. 정규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하지 말자
명문대 합격 선배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것이 바로‘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학습하지 말고 집중하라’는 것이다. 수험생은 다급한 마음에 보다 뒤쳐진 과목을 공부하겠지만, 정규 수업 시간에 다른 과목을 공부할 경우, 학습 효과가 크게 떨어짐을 명심하라. 또한 마지막 내신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정규 수업 시간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6. 무리한 밤샘 학습을 하지 말자
밤샘 학습은 체력 저하를 가져오는 가장 큰 원인이다. 체력의 소모가 심해질수록 낮시간 동안 집중력은 물론 학습효과가 현격히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낮시간을 활용하여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좋다.
7. 족집게 과외에 현혹되지 말자
수능이 가까워지면서 학부모나 수험생이 가장 현혹되기 쉬운 것이 바로 ‘족집게 과외’다. 그러나 족집게 과외는 비용부담은 물론 극소수의 성공사례가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으며 오히려 알려지지 않은 부작용 사례가 훨씬 많음을 명심하자. 오히려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잘 분석하여, 공통 유형을 집중 학습하는 것이 족집게 아닌 족집게 학습이다.
8. 과도한 영양섭취로 과식, 폭식하지 말자
한창 식욕이 왕성한 시기이므로 폭식이나 과식을 하는 것은 사례가 종종 있다. 그러나 식사를 거르는 것 못지않게 과도한 영양섭취는 생체리듬에 무리를 가져오기 마련이다. 특히 과식과 폭식은 졸음을 유발하고 학습능률을 떨어뜨리는 주범이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9. 주변의 불확실한 정보를 맹신하지 말자
수능을 코 앞에 둔 시점이 되면 수능이나 입시와 관련된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더욱 기승을 부리게 된다. 특히 귀가 엷은 학부모나 학생들에게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듣는 것만으로도 잘못된 선택을 할 소지가 많다. 공식적인 정보를 제외한 ‘카더라’ 통신 정보에 주의하자.
10. 마지막 날까지 절대 포기하지 말자
미리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스스로 포기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결정은 없다. 어떤 한 영역이라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어느 한 과목이라도 포기한 그 순간 대학선택의 폭은 더욱 좁아질 수밖에 없다. 포기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대학의 수준이 바뀔 수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하자.
[프라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