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43%, 집중력 관리 잘해야 성공

다국적 제약사 바이엘헬스케어는 30-40대 남성 직장인 12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4가지 에너지(집중력, 스트레스 해소 능력, 체력, 매력)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43.5%가 집중력을 가장 중요한 에너지로 꼽았다고 7일 밝혔다.

전체 응답자 중 82.3%는 하루 중 업무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으로 오전 10~12시 사이를 꼽았으며, 38.7%는 오후 2~4시 사이에 업무 집중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답했다. 집중력 저하의 원인으로는 47.6%의 응답자가 피로를 꼽았고, 식곤증(28.2%), 스트레스(16.1%) 등이 뒤를 이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로는 스트레칭을 한다는 응답이 39.5%로 가장 많았고, 식음료를 섭취한다는 응답이 21.8%를 차지했다. 특히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식음료로는 카페인 음료 38.7%, 비타민 36.3%, 물 17.7% 등으로 집계됐다.

육체 피로를 회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로는 50.8%가 수면을 취한다고 답했으며, 충분한 영양성분 섭취와 취미활동이 각각 22.6%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