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비누 세균제거율 99%… 위생물티슈는 50% 불과



비누로 손을 잘 씻기만 해도 충분히 손에 묻은 세균을 제거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일반비누로 세척했을 때 세균제거율은 99%로 손소독제(알코올 성분 60% 이상) 세균 제거율 98%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반면 식약청은 위생물수건과 위생물티슈로 손을 닦으면 세균제거율이 각각 81%와 50%로 낮게 나타나 물로 손을 씻을 수 없을 때에 한해서만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