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수험생 건강관리는 어떻게?
드디어 2학기가 시작됐다. 1학기의 부진했던 점을 만회할 수 있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이자,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중요한 학기다. 그래서 2학기 개학을 한 학생들의 각오는 남다르다.
개학을 한 서울 Y 중학교를 찾아가 보았다. 윤 모양(15)은 “특목고에 진학하기 위해 1년 동안 목표한 토플 점수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2학기에 꼭 달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고, 김 모군(14)은 “이제 곧 가을인데 체육대회 등 각종 행사들이 기다려진다”고 했다.
하지만 학교 내부에서는 2학기 개학으로 학생들의 걱정에 대한 염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신종플루가 극성이라 위생과 전염에 더욱 신경 쓰며 전전긍긍하는 모습이었다. 또 A형 간염이나, 아직까지 무더운 날씨 때문에 기승인 식중독에 대한 우려 때문에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다.
이 학교 김오준 교사는 “환절기가 되면 각종 바이러스가 더 극성을 부리고, 또 극심한 일교차로 계절 인플루엔자 등의 우려가 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의 건강 관리가 무엇보다 최우선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환절기가 되면 천식, 비염 등 기관지 질병이나 감기 등의 발병률이 높아진다. 또 보건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청소년들 대부분이 극심한 다이어트를 해 면역력이 저하돼 있거나 한편으로는 비만 역시 증가해 체력이 떨어져 있는 등 요즘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색신호가 켜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건강 관리를 위해 필수적인 것은 고른 영양소의 섭취다. 이는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뿐더러 성장과도 직결된 부분이다. “인스턴트 식품 섭취 등을 자제하고,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풍부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또 음식으로는 완벽하게 섭취할 수 없는 영양소들을 건강보조식품 섭취 등을 통해 채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화학물질이 들어간 보조식품 보다는 요즘에는 천연 재료나 한방 약초 등을 넣어 만든 제품도 시중에 나와있다.
한방 건강보조식품 ‘자혜윰’을 출시한 한국신약의 한만우 회장은 “체력이 튼튼해야 두뇌활동도 왕성할 수 있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 수능시험이 몇 달 안 남아 체력 관리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건강관리가 필수다”고 조언했다.
‘자혜윰’의 경우 수험생의 체력을 보강하고, 심리 안정, 두되 활동에 필요한 순수 한방성분으로만 만들어졌다. 주 원료는 건강식품으로 각광받는 녹용추출물분말, 홍삼농축액을 비롯하여, 상황버섯과 동충하초 등 몸에 좋은 버섯균사체들과 홍삼, 산수유 등 기초 체력을 보강해주는 천연 재료만을 사용했다.(문의 02-749-2345)
2학기를 맞아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만큼, 건강 관리 계획표도 한 번 세워보면 어떨까? 성적은 노력하면 다시 올릴 수 있지만, 건강은 한 번 잃으면 돌이키기 힘들다는 사실 명심하자.
[경기좋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