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당·나트륨 장기 섭취시 만성질환 유발
경인식약청, '학교급식 당·나트륨 저감화 위한 워크숍' 개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어렸을때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당과 나트륨을 장기간 섭취시 생활습관형 만성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식약청)에 따르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서 ‘학교급식 당,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워크숍’을 경인식약청 회의실에서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천지역의 학교급식 당, 나트륨 함량 실태조사 대상 초․중등 8개 학교 영양교사를 초청해 위해가능 영양성분 저감화 정책과 학교급식 당·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또한 학교급식 현장에서 즉시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 바른 식습관을 위한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123' 등 올바른 식생활과 관련된 홍보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인식약청은 "어렸을 적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인해 당, 나트륨을 장기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비만, 고혈압 등 생활습관형 만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려서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어린이 단체급식의 안전과 당, 나트륨의 과잉섭취 예방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