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양성사례 1.5만건 접수!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에 따르면, 올 9월20일 현재 신종플루 양성사례 총 1만5,160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남성환자가 9,235건으로 전체의 60.9%를 차지했다. 여성은 39.1%인 5,925건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10~19세’가 5,925건으로 가장 많았고, ▲20~29세 3,187건 ▲0~9세 2,320건 ▲30~39세 706건 등이었다. 또한 양성사례 가운데 총 9건의 사망 사례가 발생, 치명율 0.06%로, 대부분 완치 상태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 밖에 양성사례 중 임신부는 5건으로 모두 해외감염으로 추정되며, 이들 모두 합병증 발생 없이 회복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종인플루엔자 전체 국민 대상 행동요령>> 1. 외출 후나 다중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2.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에0는 반드시 휴지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하거나 옷으로 가리시는 등 기침 에티켓을 지킨다. 3.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학교나 학원, 기타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외출을 삼간다. 4. 발열과 호흡기 증상(기침, 목 아픔, 콧물이나 코 막힘 중 하나 이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는다. 5. 고위험집단(만성심장폐질환이 있거나 천식, 당뇨병 환자, 비만이거나 임신부인 경우, 65세 이상 노인인 경우)은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면 인근 의료기관에서 바로 진료 받고 투약 받도록 한다. 6.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열이 지속되거나, 혹은 호흡 곤란, 가슴통증,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료기관에서 다시 진료를 받고 투약 받도록 한다. 7. 평소 건강 생활로 면역력을 증강시키도록 한다. -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한다. - 음주를 삼가고 술잔을 돌리지 말자. - 흡연도 신종플루의 위험요인이 된다. - 개인 식기를 사용하고 숟가락, 젓가락도 개별적으로 사용한다. - 평소 환기를 자주 시키자. [데이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