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비만·음주' 서로 연계 여성 '건강' 위협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알콜 남용과 비만및 우울증이 많은 여성에서 서로 연계되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애틀소아연구소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참여자중 적어도 절반 가량이 21~30세 사이 적어도 한 번 이상 이 같은 문제를 앓은 것으로 나타났다.

1985년 참여자들이 5학년때 연구를 시작 이 들이 24, 27, 30세가 됐을 시 까지 추적관찰한 연구결과 여성의 21.8%, 남성의 12%가 적어도 이 같은 3가지 장애중 2가지 이상을 앓았으며 시간이 갈수록 이 같은 장애중의 한 가지 이상을 앓는 경우가 여성들에서는 더욱 흔해진 반면 남성들에서는 덜 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27세 우울증을 앓았던 여성의 경우 30세경 알콜 의존이 될 위험이 3배 이상 높았으며 24세경 알콜 장애가 있었던 여성들이 27세경 비만이 될 위험이 4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7세경 비만인 여성들의 경우에는 30세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7세 비만인 남성의 경우에는 30세경 우울증이 발병할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가계 수입이 적은 남며 모두 우울증과 비만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만과 우울증, 알콜의존이 서로 연계 다른 증상 발병 위험을 상호간 높일 수 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