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팁


우리민족의 대명절로 꼽히는 추석 연휴가 다가오고 있다. 이번 추석연휴는 주말을 포함해 3일밖에 안돼서 흩어져있던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이 짧지만 고지방 고칼로리의 명절음식을 접하게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효율적인 음식 섭취 요령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일일 칼로리 섭취량을 보면 하루 일일 성인기준 기초대사량은 평균적으로 남성은 1680kcal, 여성은 1080kcal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명절음식은 보통 식사할 때 먹는 음식보다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높고 맛있는 음식 앞에서 오랜 시간동안 공들여 온 다이어트 습관을 망쳐버릴 수 있기 때문에 고단백 저칼로리를 함유한 살코기, 야채, 과일 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체중증가를 막을 수 있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연휴가 끝날 무렵에는 다이어트를 실패하거나 체중이 늘었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실제로 윤앤송한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추석이후 비만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의 식습관을 체크하다보면, 명절에 평소보다 많은 고열량 고칼로리의 식사로 인해 갑작스런 체중증가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내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평소에 비만,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 고지혈증과 같은 성인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특히 당뇨 환자들은 음식 열량 섭취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명절에 먹는 음식열량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매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적절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 명절 연휴 다이어트를 위한 생활팁

1. 과식을 하지 말자.

2. 밤늦게까지 먹는 것은 금물.

3. 기름지거나 튀긴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4. 송편에 설탕이 들어간 거 보단 조청 등이 들어간 것을 먹는다.

5. 온가족이 모여 식사 후에 음주보다는 칼로리 소모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한다.

6. 채소나 나물 등의 칼로리가 낮은 식사를 하자

7. 고혈압 환자는 소금기 많은 음식은 피하자.

8. 고열량 저칼로리의 음식을 먹자

9. 과일을 섭취 하자.

10. 음주는 가급적 피하자.

11. 추석을 앞두고 미리 추석기간 동안의 다이어트 계획을 미리 세우자.

추석 기간 귀향길 장거리 운전에 짧은 연휴기간이지만 무리하기보다는 조금 여유로운 마음가짐으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즐겁게 보내도록 하자.

도움말 : 윤앤송한의원 잠실점 강성구원장



[한국재경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