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밥 거르면 살찐다?
음주와 흡연, 불규칙한 생활, 폭식, 운동량 부족은 살이 찌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비만은 흔히 ‘죽음의 4중주’로 불리는 당뇨병,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 등 치명적인 질병뿐 아니라 천식, 알레르기, 각종 암에도 관여한다. 따라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뱃살부터 없애는 게 급선무다.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은 하루 세 끼를 챙겨 먹고 탄수화물, 지방(올리브유, 견과류 등), 단백질을 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아침을 거르면 몸이 점심과 저녁 때 영양을 보충하려는 의지가 커져 비만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아침은 거르지 말고 반드시 먹어야 한다.
또한 운동량 부족이 원인이라면 평소보다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 아침에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 아침에 하는 운동은 탄수화물보다도 지방을 많이 사용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꾸준히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게 적당하다.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은 무엇보다 몸에 밸 정도로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운동을 필요에 따라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면 갑자기 몸에 무리를 줘 지속적인 운동에 방해가 된다. 또 운동에 대한 강박증이나 스스로 지나친 만족감 때문에 강도 높은 운동을 해도 몸에 무리가 간다.
복부운동기구 슬렌더톤 플렉스(www.sl-tone.com) 측은 “다이어트를 할 때 금연, 금주는 필수이며 가능한 저녁 7시 이전에 식사를 마치고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기가 느껴지면 저지방 우유나 물을 마셔 해결하고 하루 3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면 명절 때마다 튜브처럼 부풀어 오르는 복부비만을 피할 수 있다. 이 때, 운동시간이 부족하다면 운동보조기구를 이용하는 것도 뱃살비만에서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데일리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