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남성 10명중 4명 “집중력이 성공 열쇠”

바이엘 헬스케어 설문결과… 오전 10시~12시 집중력 최고

[쿠키 건강] 30~40대 직장 남성 10명 중 4명은 성공을 위한 에너지로 ‘업무 집중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바이엘 헬스케어가 30~40대 남성 직장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사력(四力)-지력(집중력), 심력(스트레스 해소 능력), 체력, 매력- 노하우에 대한 온라인 설문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43.5%가 성공하기 위한 에너지로 집중력을 가장 중요하다고 답했다.

전체 응답자 중 82.3%는 하루 중 업무 집중력이 가장 높은 시간으로 오전 10시에서 12시 사이를 꼽았고, 라고 답했고, 반면 38.7%는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 업무 집중력이 가장 떨어진다고 대답했다. 집중력 저하의 원인으로는 47.6%가 피로를 꼽았고, 식곤증이 28.2%, 스트레스가 16.1% 순으로 나타났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노하우로는 스트레칭을 한다는 응답이 39.5%로 가장 많았고 식음료를 섭취한다는 응답이 21.8%를 차지했다. 특히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식음료로는 카페인 음료가 38.7%, 비타민 36.3%, 물 17.7%순이었다.

응답자의 24.2%가 성공을 위해서는 심력, 즉 스트레스 해소 능력이 집중력 다음으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원인으로는 과도한 업무량이 48.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직장 동료와의 갈등이 21%, 저조한 실적평가가 14.5%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집중력 저하를 호소하는 응답자가 42.7%로 가장 많았고, 두통이 25.8%, 소화불량이 23.4%를 차지했다.

한편 체력에서는 육체피로 회복을 중점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육체피로를 회복하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묻는 질문에 50.8%가 수면을 취한다고 답해 가장 많았고, 충분한 영양 성분 섭취와 취미활동이 나란히 22.6%로 그 뒤를 이었다.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복용하는 영양제를 묻는 질문에는 비타민을 먹는다는 응답자가 44.4%, 홍삼이나 인삼을 챙겨 먹는다는 응답이 14.5%로 나타났다. 육체피로 회복에 가장 효과적일 것 같은 영양소를 묻는 질문에서 비타민 C와 비타민 B를 선택한 응답자가 95.2%를 차지, 비타민이 피로회복에 좋다는 인식이 높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매력에 관해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8.1%가 언제나 친근하고 편안한 사람이 가장 매력적이라고 답했고, 입담으로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이 매력적이라는 응답은 26.6%를 차지했다. 또한 직장 내에서 직장 상사나 동료로부터 호감을 얻기 위해서는 유머로 분위기를 전환하려고 노력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1.9%를 차지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비타민이나 커피 등을 챙겨준다는 응답도 16.9%를 차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