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주간동향 (9.14~9.20) - ILI 계속 증가하지만 증가폭은 감소, 중환자실 입원 중 3명 -
담당자 정찬우/박혜경/강영아/이주연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1.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 인플루엔자 유사환자 분율(ILI) 증가 지속, 그러나 증가 속도 완만
○ 1주간 외래환자 1,000명당 6.32명의 인플루엔자 유사 증상자 내원
- 34주 : 2.76 → 35주 : 4.33(56.9%△) → 36주 : 5.37(24%△) → 37주 6.32(17.7%△)
- 예년보다는 조기 상승(보통 주의보 수준 넘어서면 4주안에 정점)
※ 주의보 기준 : 2.6 / 표본감시체계 참여 의료기관 : 826개소
○ 항바이러스제 내성 검출되지 않았음 : 총 337건 대상
○ HA 유전자 변이주 검출되지 않았음 : 총 223건 대상
2.주간 발생 현황
□ 신종플루 감염으로 폐렴 등 합병증으로 입원한 사례 현황
○ 총 16명이 폐렴 등 합병증으로 현재 입원 중
- 이중 3명은 중증사례로 중환자실 입원 중
※ 2건의 사례는 고위험군 : 신경발달장애아 (남 17세), 당뇨병력자(남 61세)
(☞ 당뇨병력자 남 61세 관련 첨부 1 참조)
※ 나머지 1건의 사례는 비고위험군 : 폐렴 증세(여 52세), 속립성 결핵 의심
□ 주간 신종플루 감염 양성 사례 현황
○ ‘09.9.14~9.20일 주간 신종플루 검사 양성사례는 총 5,217건 : 증가추세보이고 있음
* 8.24~30일 1일 평균 175건 → 8.31~9.6일 : 288건 → 9.7~9.13일 : 538건 → 9.14~9.20일 : 745건
- 동 기간 중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사례 1건(여 64세, 숨가뿜 및 고혈압) 발생
※ 9.22일 1사례 추가되어 현재까지 사망자 누계는 총 9건으로 집계. 이중 7건은 고위험군에서 발생한 사례임
※ 9.18일 사망한 신종플루 확진 사례(호남권 거주 여81세)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 결과
- 중간 발표한 바와 같이 신종플루 감염 후에 회복된 다음 다른 요인으로 인한 새로운 폐렴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어 사망 사례 집계에서는 제외
※ 향후 신종플루 양성사례라 하더라도 회복 후 다른 요인에 의한 사망이 추정되거나 확정되었을 경우에는
- 신종플루 사망사례로 집계하지 않고, 다만 검사 양성 사례로 분류될 것임
현재 중증으로 입원 중인 사례 16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례는 대부분 단순 감염 후 자택에서 투약 등을 통해 신종플루 바이러스는 소멸되었다고 볼 수 있음
- 단, 치료가 5일간 지속되는 점을 감안할 때, 9.20일 현재, 9.17일 이후의 양성 사례 중 일부가 바이러스가 남아 있을수 있으나 대부분 투약기간이 끝나면 완전히 바이러스 소멸 예상
⇒ “확진 환자” 대신에 “검사 양성 사례”로 표시
- ‘환자’라는 표현으로 인해, 대부분 자택에서 투약하면서 관리하여 가벼운 증상을 보인 후 회복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도 누적된 사례가 모두 환자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어 이에 표현을 “검사 양성 사례”로 표기
⇒ 다음 브리핑부터는 검사 양성 사례 건수 대신에 ILI(Influenza-Like Illness)로 발표
- 의심사례일 경우에는 아예 검사를 실시하지 않으므로 검사 양성 건수만으로 전체 규모를 추정하는 것은 선택편견이 개입됨
- 선택편견이 적은 합병증 입원 사례, 중환자실 입원 사례 및 사망 사례, 집단사례, 항바이러스제 투약 모니터링 위주로 발생 규모를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