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K' 부족 '암'등 노화성 각종 질환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충분한 양의 비타민 K를 섭취하는 것이 뼈가 약해지고 동맥과 신장에 석회화가 생기며 심혈관질환외 암이 발병할 위험등의 각종 노화로 인한 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0일 오클랜드소아병원연구소 연구팀이 '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시금치등에 풍부힌 들었으나 대부분의 멀티비마민 제재에는 소량 혹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비타민 K가 노화로 인한 각종 장애를 예방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K는 이 같은 비타민에 의존하는 16종의 잘 알려진 단백질의 절반 가량이 혈액응고에 필수적인 바 혈액응고단백질로 알려져 있다.

또한 다른 비타민 K에 의존하는 단백질들은 골격계, 동맥혈관및 인체 면역계를 비롯한 각종 인체 기능에 관여한다.

영국과 미국인들의 평균 비타민 K 섭취량은 주로 적절한 응고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다.

또 현재 권장되고 있는 기준 이하이며 일부 연구팀등 전문가들은 "현재 권장기준 이상으로 혈액응고외 다른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현재 권장되고 있는 기준 이상의 보다 고농도의 비타민 K 섭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