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채소' 많이 먹어야 기억력 '깜박깜박'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체내 항산화 상태와 인지능을 모두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독일 Heinrich-Heine 대학 '알즈하이머질환저널'에 밝힌 45~102세 연령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과일과 채소를 매일 섭취하는 사람들이 체내 항산화 미세영양소 상태가 개선됐으며 인지능 역시 건강하게 높아졌다.

연구결과 매일 400g 가량이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 사람들이 체내 항산화지수가 높아져 유리기에 의한 손상위험이 낮아졌으며 인지능 역시 크게 개선됐다.

연구팀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인지능 손상 위험을 낮추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연구팀은 "추가 연구를 통해 각기 다른 단계의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사람과 치매가 발병하지 않은 가벼운 인지장애가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보다 대규모의 추가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