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음식점 영양표시사업 확대시행
[헬스코리아뉴스] 서울시내 음식점의 영양정보 표시사업이 확대 시행된다.
서울시는 8월31일, 음식문화개선의 일환으로 설렁탕, 비빔밥등 시민이 즐겨 찾는 음식에 대해 영양성분을 분석, 그 정보를 제공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음식점의 영양정보 표시사업을 확대 전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음식점은 300개소로 2008년도에 참여한 250개소와 금년에 참여를 원하는 음식점 50개소를 추가로 선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며 음식점별 대표 음식 2~3종에 대해 영양성분을 조사해서 메뉴판 등에 표시, 시민이 음식 주문시 선택에 도움을 주게된다.
영양성분 표시방법은 음식별 총열량,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분석하여 메뉴판, 냅킨통 등에 표시하여 시민고객이 음식점에서 주문시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음식점의 메뉴에도 영양정보가 표시되면 외식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현대인에게 정확한 음식정보가 제공되어 비만과 성인병 예방을 위한 기초 판단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헬스코리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