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인플루엔자 주간동향
담당자 권준욱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I. 신종인플루엔자 환자 현황
□ 주간 확진 환자 현황
○ ‘09.8.24~30일 1주간 확진된 환자는 총 1,223명으로 확인됨
○ 8월 30일 0시 기준, 4명이 병원 입원치료중이며, 1,736명은 자택에서 항바이러스제 투약중임
* 8.31일 현재로는 1,796명 치료 중(병원입원 3명 포함), 완치 2,494명, 사망 3명 (감염자 누계 4,293명)
○ 폐렴 등 합병증이 발생한 현황은 1주간 3명이 발생하였으며, 그중 2명은 입원치료중이며, 1명은 사망함(8.27 기발표)
* 9.1에 합병증 발생 입원환자 1명(8.31 확진)이 추가 보고(표에서 제외됨)
□ 항바이러스제 배정 및 투약현황(8.21 ~ 8.30, 단위 : 명분)
○ 항바이러스제는 각 시도에 현재까지 약 53만명분이 배포됨
○ 8월 21일 항바이러스제 투약지침 변경 이후 8월 30일 까지 항바이러스제를 투약받은 사례는 10,060명이었음
- 투약받은 환자는 대부분 신종인플루엔자 확진검사 없이 급성열성호흡기증상을 보여 의사의 임상진단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환자임
※ (기존) 보건소 중심으로 의심․추정․확진환자에게 투약
→ (변경) 민간의료기관 중심, 입원환자 및 고위험군 외래환자 투약
II. 주요 조치현황
□ 신종인플루엔자 콜센터 확대․특화로 상담 기능 강화
○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운영 - 전문기관 대상
- 기존 질병관리본부 모니터링센터를 콜센터로 변경․운영(8.27)
- (업무내용) 거점치료병원, 거점약국 등 대상으로 전문적 업무상담 및 지원(항바이러스제 및 개인보호구 요청 등)
- (근무시간) 08:00-22:00
- (대표번호) 1588-3790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종플루 콜센터 가동
-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해 의료기관 이용 및 진단, 처방, 검사 등에 대해 대국민 정보제공 및 상담을 위해 공단 콜센터 가동 개시
- (대표번호) 1577-1000
※ 현재 129 보건복지콜센터, 1339콜센터 등을 통해 대국민 신종플루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나, 민원 증가에 따라 확대하기로 함
※ 건강보험 콜센터 상담요원 : 약 1,000명
□ 「민관 합동 신종인플루엔자 대책 실무위원회」 개최(8.31)
○ 참석자 : 의사협회, 약사회, 간호협회, 치과의사협의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 전문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
○ 주요 논의사항
- 거점약국을 전체 약국의 약 10%(2000여개)까지 조속히 확대하고, 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주말 거점약국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함
- 신종플루에 대한 정보, 정부 지침과 대응 등을 전문가 단체가 의료인, 국민에 홍보하기로 함
- 시・군・구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여 지역사회 대응체계 구축
□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확대·개편(8.26)
○ 지역사회환자 확산에 따라 복지부내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종전 4개팀에서 5개팀으로, 인력은 19명에서 29명으로 확대 개편함
○ 범부처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 관계관 파견을 받아 부처간 협조, 연계를 강화함
□ 학교 신종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대책 마련(8.26)
○ (주요내용) 학교 위생관리 철저 및 고위험군 학생 특별관리 등 학부모 불안 해소를 위한 학교 예방대책 강화
- 고위험군 학생 집중감시 및 항바이러스제 우선 투여
- 전국 학교별 교문 앞에서 전교생 일일발열상태 확인
- 교내 감염예방물품(비누·손소독제 등) 지원 및 비치 확대
- 가을철 교내외 학생 집단행사 자제
- 사이버 가정학습 등 수업결손 최소화 대책 강화
- 집단 휴교시 지역사회 2차 확산 방지를 위한 생활지도 강화
- 홍보메세지 재점검 및 학생·학부모에 대한 정보제공 강화
<참고자료>
인플루엔자 임상표본감시 개요
○ 인플루엔자는 계절적 발생 경향을 보이는 급성호흡기 전염병으로 표본감시를 통해 발생 관련 자료 수집
• 환자 정의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로 정의
• 자료 수집 및 분석
- 매주 화요일 진료 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사이트를 통해 일주일간의 총 진료환자 수와 연령별(0-2세, 3-6세, 7-19세, 20-49세, 50-64세, 65세 이상) 인플루엔자의사환자 수를 보고
-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의사환자 수로 환산한 값을 해당 주의 인플루엔자 활동 수준으로 표시함
- 2008-2009 절기의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외래환자 1,000명당 2.6명임(매년 과거 자료를 토대로 산출)
○ 표본감시 의료기관 지정 기준
•시군구 단위로 인구 5만당 표본감시 의료기관 1개소(1, 2차 의료기관)씩 지정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정 완료된 의료기관 수는 776개임
•인플루엔자의사환자 진료가 많은 내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일차의료기관 및 병원(88개소)을 우선 지정함
○ 34주(8.16~8.22) 지역사회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감시결과, 표본감시 의료기관(776개소) 주간 외래 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2.76명/1,000명이었음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의사가 임상적 기준으로만 진단한 환자로, 확진검사로 확진된 환자는 아님.
※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nfluenza-like illness) :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