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항바이러스제 비축분 추가 배분 지시
금일 이명박 대통령이 신종플루와 관련해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치료제를 국민의 20%선까지 확보하라"고 지시하였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도 현장에서의 원활한 항바이러스제제(타미플루, 리렌자) 공급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국가가 비축하고 있는 25만명분(타미플루15, 리렌자10)의 항바이러스제제를 일선 보건소까지 추가로 배분하라고 지시하였다.
이에 따라 일부 거점병원과 거점약국에서 환자진료과정에서 기존에 공급된 약품이 부족할 경우 보건소에서 신속히 공급받을 수 있다.(지난주말까지 27만명분의 항바이러스제제 공급)
그러나 복지부는 항바이러스제제가 추가로 공급되더라도 전문가와 WHO에서도 남용을 경고하고 있는 만큼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하는 처방지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문의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02-2023-8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