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신종플루 환자 800만명까지 확산
총 환자는 2675명, 831명은 병원과 자택서 치료중
[프라임경제] 신종인플루엔자 하루 감염자가 200명선을 넘어서며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다.
21일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하루에 258명의 환자가 인플루엔자 A(H1N1) 양성반응이 나타나 병원과 자택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신종플루에 감염된 환자는 2675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831명이 병원과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신종플루의 지역사회 침투가 어느 정도 이뤄진 것으로 판단, 본격적인 개학이 시작되면 환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종플루 대유행이 시작되면 2~4개월만에 입원환자가 13∼23만명, 외래환자가 450∼800만명까지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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