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어린이가 튼튼한 나라 만든다!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명대상 ‘비만과 영양 프로그램’ 운영, 건강검진 및 상담 실시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어린이의 즐겁고 건강한 식생활 습관과 우수한 체력,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중앙대학병원 의료진의 협조를 받아 꿈둥지 공부방 외 2개 소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상담 키 체중 비만도 검사, 식생활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후 각 지역아동센터 3개 소에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 하루에 먹어야 할 칼로리와 한 끼 음식분량, 올바른 식이요법 등을 교육하고 개인별 식습관과 영양 상태에 대한 조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관리했다.

음악을 들으며 줄넘기를 하는 음악줄넘기 교육 장면


구는 ‘비만과 영양프로그램’을 통해 영양과 건강에 대한 기초지식을 향상시키고 편식 교정과 식습관 중요성 등 자기건강관리능력을 배양,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되리라 기대하고 있다.

또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해 ‘음악 줄넘기 건강교실’을 열었다.

매주 1회 진행되는 ‘음악 줄넘기 건강교실’은 단순한 줄넘기를 넘어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형식의 줄넘기프로그램을 진행, 어린이들이 운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체지방 감량을 통해 어린이들의 신체적·정신적 성취감을 배양하고 단체 줄넘기활동을 통해 동료들끼리 친밀감 소속감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