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국과 냉면육수에서 식중독균 검출
담당부서 식품관리과

사무관/연구관 고 광 석 전화번호
- 여름철에 많이 먹는 콩국수.냉면 전문음식점 단속결과 -




□ 여름철에 많이 먹는 콩국과 냉면 육수에서 구토, 복통,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균(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한나라당 식품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안홍준)와 공동으로 여름철에 많이 먹는 냉면과 콩국수를 배달하거나 판매하는 음식점 122개소를 대상으로 살모넬라, 대장균(O157), 황색포도상구균을 검사한 결과,

○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된 콩국수 음식점 12개소와 냉면 음식점 4개소,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한 지하수를 조리에 사용한 업소 등 총 30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 주요위반사항 : 식중독균 검출(16건 콩국 12건, 냉면육수 4건), 부적합 지하수 사용(1개소), 보관기준 위반(2개소),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등(11개소)

□ 금번에 검출된 황색포도상구균은 대표적 독소형 식중독균으로 화농성 질환을 가진 사람의 손을 통해 음식물에 옮겨지게 되므로 화농성 질환이 있거나 손에 상처가 있는 영업자나 종사자는 음식물을 직접 만지거나 조리해서는 않되며,

○ 음식물 준비 단계부터 10℃이하의 냉장 상태로 보관하여야 식중독을 일으키는 황색포도상구균의 독소 생성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맨손으로 음식을 만지지 말고 보관 온도를 준수 하여야 한다.

※ 황색포도상구균 독소는 일단 생성되면 100℃ 이상으로 가열하여도 파괴되지 않으므로 음식물 취급시 손을 깨끗이 씻고 냉장 보관하고위생적으로 취급하여야 한다.

□ 식약청은 식중독균이 검출되거나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를 행정처분하고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위생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 부적합 제품 현황 및 위반업체 현황.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