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아트, 아이들 편식 예방하는 예술적 샌드위치


한 끼 식사를 대신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 간식 샌드위치. 영국의 푸드 스타일리스트 마크 노디스트가 과일, 야채를 이용해 샌드위치를 기발한 모습으로 변신시켜 화제다. 마크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샌드위치 사진들을 보면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다. 기린, 양, 돼지, 물고기, 송충이, 꽃, 로봇은 물론 인기 만점 캐릭터 키티와 스폰지밥을 꼭 빼닮은 샌드위치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마크가 이처럼 다양한 모양의 샌드위치를 개발한 이유는 바로 아이들이 편식하지 않고 좀 더 재밌게 식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펑키 런치’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진 이 다양한 샌드위치를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상세한 사진과 설명을 곁들인 요리책도 조만간 출간될 예정이다.

한미영 기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