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영양교사 친환경 웰빙음식 체험 연수

【산청=뉴시스】박종운 기자 = 식단개발 연구팀과 지역별 식단팀장으로 구성된 도내 학교급식 영양사 47명이 11일과 12일 양일간 친환경 유기농 먹거리의 대명사인 경남 산청군 돌나라 마근담 교육원에서 표준식단 시범사업과 관련한 식단개발 연수회를 실시했다.

경남도교육청의 '지자체와 연계한 친환경 무상 학교급식 정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연수회는 학교 급식 영양사들이 직접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에서 가공까지의 과정을 체험·견학함으로서 학교급식 재료로 친환경농산물 사용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연수회에서는 산청에서 생산된 유기농 쌀과 채소로 지은 유기농 식단을 직접 시식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친환경농산물을 이용한 웰빙요리 강의와 시연행사도 함께 선보였다.

군은 "이번 연수회를 통해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이 학교 급식재료로 납품되는등 친환경농산물 판로를 확대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