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 때문에 식품 보관하기 힘들다고요?
담당부서 위해정보과 사무관/연구관 김 희 선 전화번호
- 식약청에서 올바른 식품 해충 퇴치법을 알려드립니다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요즘 기온이 올라가고 습기가 많아 식품에 해충이 발생하기 좋은 조건이 되므로 가정 내 식품안전을 위해서는 올바른 해충 예방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 해충이 발생한 식품은 영양적·기호적 측면에서 손실일 뿐만 아니라 배설물과 호흡으로 인한 수분과 열이 발생하여 식품을 부패.변질시키고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 가정에서 자주 발견되는 해충은 화랑곡나방 · 머리대장가는납작벌레 · 각종 바구미 · 창고좀벌레 등이 있으며,
○ 특히, ‘화랑곡나방’의 유충은 종이, 얇은 판지, 비닐, 알루미늄 호일을 갉아서 뚫을 수도 있고, 포장이 접힌 부분도 기어들어 갈 수 있다.
□ 식품을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서는
○ 우선, 식품을 구입할 때 포장이 훼손되어 있지는 않은지 잘 살피고, 유통기한이나 포장날짜가 있는 경우에는 최근 날짜의 것을 구입한다.
○ 식품은 소량 구입하여 짧은 기간 내에 사용하고, 먼저 구매한 식품을 먼저 사용한다.
○ 식품을 보관할 때에는 바닥에서 50cm이상 떨어진 서늘하고 건조한 장소에 유리 · 금속 · 플라스틱 등 뚜껑이 있는 용기에 넣어 보관한다.
○ 아울러, 식품을 보관하는 장소에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방법이 아니나,
- 굳이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경우에는 식품이나 접시, 조리기구에 직접 닿도록 뿌려서는 안되고, 살충제를 뿌린 후에는 적어도 2시간 이상 완전히 환기를 시켜야 한다.
□ 만약, 해충이 발생한 경우에는
○ 그 식품은 섭취하지 말고, 밀봉하여 실외 쓰레기 통에 버리고
○ 해충이 번식한 것으로 보이는 제품은 55℃ 이상의 온도에서 30분간 가열하거나, 0℃의 냉동고에서 4일 이상 보관후 조리하여 사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 식품구입.보관 및 해충제거 등 올바른 식품보관방법은 식약청 홈페이지 ‘소비자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afefood.kfda.go.kr/safefood/user/foodinfo/easyinfoList.jsp
첨부자료 1. 식품을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
2. 바구미 유충이 갉아먹는 콩 사진
3. 가정에서 흔히 발견되는 해충의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