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생활법칙…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퇴치하라
【메디컬헤럴드신문】당뇨병이나 고혈압 같은 만성 질환이 갈수록 늘고 있다.최근 통계에 따르면 고혈압으로 진료 받은 사람은 지난 2002년 320만 명에서 3년 새 33%나 증가했고 당뇨병 환자도 같은 기간 동안 30%가 늘어난 175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04년 1천600억원, 2005년 2천억원으로 증가하고 2007년부터 3천억원 시장규모를 넘어섰다.2007년 3천100억원, 2008년 3천400억원 등의 시장 규모를 보이고 있다.글로벌 분석기관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은 전 세계 당뇨병 치료제 시장규모는 2012년 350억 달러(약 40조)안팎으로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만성질환은 흡연, 비만, 음주와 연관성이 높고 30~40대 직장인들의 잦은 회식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원인으로 작용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아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소변에 포도당을 배출하는 질환이다.대표적인 당뇨병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이다.일반적인 1일 소변량은 1.5ℓ 이내이나, 당뇨병에 걸리면 3ℓ를 넘게 되어 다뇨로 인한 탈수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의 삼투압 상승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게다가 당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소변으로 당을 잃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야 할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여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당뇨병 환자의 치료법으로 기원전 600년 전부터 운동은 이미 당뇨병 치료를 위해 처방됐고 18세기부터는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 의사들로부터 널리 권유되어 왔다.오늘날 운동요법은 식사요법 및 약물요법과 더불어 당뇨병 관리의 3대 요소 중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건강 유지와 장수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그만큼 규칙적 생활 패턴은 건강한 생활에 필수적이다.특히 꾸준한 운동은 심장, 폐, 순환계를 튼튼하게 만들어 우리 몸에 산소를 운반하는 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지구력을 키운다.이 같은 생활 패턴은 일의 생산성과 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여 생활을 즐겁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1700년대 출생한 서유럽 근세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한 독일의 철학자 임마뉴엘 칸트(Immanuel Kant)가 규칙적 생활 패턴으로 이례적으로 80세까지 장수했던 사례는 요즘 같은 불규칙 생활 시대에 살아가는 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규칙적 생활패턴 때문이었다.그 자신도 건장하게 보이지 않는 신체에 대해 어느 정도 콤플렉스가 있었나 보다.칸트는 말했다.“나는 심장과 허파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좁고 편편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지난달 삶에 대한 혐오로까지 발전했던 우울증에 빠지기 십상인 체질을 가지고 있다.”
그는 새벽 정각 다섯 시에 규칙적으로 일어나 아침 식사로 차 한 잔을 마시고 난 뒤 파이프 담배를 피웠다.저녁 다섯 시에는 어김없이 칸트는 혼자 걷는 습관이 있었다고 한다.산책을 하며 철학적인 작업을 했던 것이다.그리고 저녁 10시에는 어김없이 수면을 취했다.그는 이 같은 생활 패턴을 거의 임종 전까지 시행했다고 한다.
건강한 생활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다.이 같은 규칙적 생활패턴으로 칸트는 프랑스 혁명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그 이전의 서유럽 근세철학의 전통을 집대성했다.그리고 세계사에서 근세 철학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의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인물이 되었다.
◆당뇨병(diabetes mellitus)= 당뇨병은 이뇨작용의 조절을 담당하는 뇌하수체 후엽 및 간뇌의 장애로 인해 체내에서 요구하는 양의 인슐린을 생성해내지 못하거나 생성된 인슐린이 세포에 제대로 작용하지 못해 체내로 들어온 당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해 혈당치가 높아지는 질병으로 혈액 속의 당이 소변에 포함돼 체외로 배출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당뇨병 치료 약물들로는 당뇨병 치료 약물들로는 아반디아(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네오마릴(종근당),치옥타시드(부광약품),글루패스트(중외제약),아마릴M(한독약품),액토스(한국릴리),다이아벡스(대웅제약),메가폴린,그리메피드(한미약품),글리멜(동아제약),아마그린(녹십자),피오맥스정15mg(광동제약),아마디엠(동성제약),글레딘(삼진제약),보령글리메피리드(보령제약),파스틱(일동제약),글루코바이정100mg(바이엘헬스케어),글루딘(태평양제약),글리메드정(일양약품),액토존(제일약품), 글루코바이 정 50㎎(바이엘헬스케어), 글루토스정16.53㎎(CJ 제일제당), 노보넘정1㎎(노보노디스크),다이메릴 정 2㎎(국제약품),다이비스정500㎎(신풍제약),디베린정 80㎎(코오롱제약),다이그린정5㎎(유한양행),디어메디정2㎎(삼천당제약), 로그루코 연질캡슐 80㎎(삼일제약),메티벤정 500/2.5mg(명문제약),액토스(한국릴리), 보니아스정 0.3㎎(드림파마),유란정 15㎎(명인제약),아마반정4mg/1mg(사노피 아벤티스),피오나정 16.53㎎(휴온스),파스틱정(일동제약), 피오스타정 15㎎(동국제약),피오렉스 정 16.53㎎(안국약품), 피오타존정 16.53㎎(동화약품) 등이 있다.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다뇨, 다음, 다식이다.일반적인 1일 소변량은 1.5ℓ이내이나, 당뇨병에 걸리면 3ℓ를 넘게 되어 다뇨로 인한 탈수와 고혈당으로 인한 혈액의 삼투압 상승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당의 이용률이 낮아지고 소변으로 당을 잃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나 에너지원으로 사용돼야할 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해 충분한 에너지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때문에 체내의 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피로를 느끼고 체중이 감소한다.또한 신장 기능의 저하, 혈관 내에 당이 축적되어 발생하는 동맥경화, 망막의 출혈로 인한 시력저하 등 여러 합병증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우정헌 편집장 소개: 메디컬헤럴드신문 편집장 겸 의학 전문기자다.중앙일보 헬스케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과학신문 전문기자를 거치며 수천건의 의학 기사를 쓰면서 의학기자로서 내공을 쌓았다.특히 독자들에게 '맛있는' 의학 기사를 제공하는데 관심이 많다.저서로는 <꼭 알아야하는 미래질병 10가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