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게 태어난 아이들 나이들어 '신장병' ↑
[메디컬투데이 민승기 기자]
출생시 체중이 적게 나간 사람들이 향후 신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을 수 있다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거 진행된 연구결과들에 의하면 출생당시 체중이 적게 나가는 것이 고혈압, 당뇨병, 만성신장질환등 성인기 각종 장애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4일 호주 연구팀이 '미신장질환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신장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론적으로는 영양결핍 혹은 일부 다른 인자등이 태아기 발달 장애를 유발 일부 인체 기관이나 전체 인체시스템이 향후 장애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연구결과 출생당시 체중이 2.5kg 이하인 저체중 아동의 경우 신단위(nephron) 이라는 신장구조물이 수가 적고 크기도 작아 성인기 신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구팀은 "32종의 과거 연구들을 분석한 연구결과 성인기 만성신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70%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만성신장질환이 생애 초기부터 시작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저체중으로 태어난 사람들은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혈압을 잘 조절 신장질환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