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방역용마스크 허가제 도입
담당부서 화장품정책과/화장품심사과

- 식약청 황사마스크에 이어 방역용 마스크 기준규격 마련 -


□ 올 가을에는 신종플루에 대비할 수 있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방역용 마스크를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최근 신종인플루엔자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마스크의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방역용 마스크의 기준.규격을 마련하여 허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현재 WHO는 신종인플루엔자를 대비한 마스크로 「미국 질병 통제 예방센터 인증 제품」(N95), 「유럽 표준 인증 제품」(FFP2)을 권장하고 있음

○ 이는 일부 산업용 방진마스크가 방역용으로도 유통되고 있어 정부차원에서 품질이나 방역효과를 검증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 식약청은 마스크의 등급 및 기준을 고려하여 방역용 마스크에 적합한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는 이에 해당하는 등급(KF94)을 표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식약청은 올 가을에는 신종플루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방역용 마스크가 시중에 유통될 수 있도록 업계 등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참고로, 새로 허가되는 방역용 마스크의 기준ㆍ규격은 가이드라인으로 제정하여 우리 청 홈페이지(www. kfda.go.kr)에 게재하였고, 원활한 품목허가를 위해 관련 마스크 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8월중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붙임 : 마스크의 등급 및 기준(분진포집효율, 안면부흡기저항, 누설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