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 지키려면 '우유' 한잔이 최고 탄산음료 마시면 갈증 악화시키고 비만 초래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여름철 건강과 피부 미용을 위해서 우유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나왔다. 27일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탄산음료는 체내 수분 흡수를 방해해 오히려 갈증을 악화시키고 특히 탄산음료에 들어있는 인산은 칼슘을 소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시켜 뼈를 약하게 만들고 키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또 상당한 양의 당 성분은 우리 몸에 들어오면 바로 지방세포로 변환되기 쉬워 비만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이어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우유가 총 114가지의 영양소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며 "특히 우유에는 더위로 지친 체력과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단백질,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활력을 주는 비타민, 몸 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주는 나트륨과 칼륨 등 여름철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강조했다. 여름에는 자주 짜증을 내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유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아울러 우리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탱탱하게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체중 감소 효과까지 있는 우유는 손꼽히는 여름 건강식품이다. ================================================================= 여름철 건강 "우유가 좋은 이유" … "영양소만 114 가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음료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기 위해 차가운 음료수를 마셔보지만 이내 갈증이 더 난다. 그러나 흔히 마시는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는 체내 수분 흡수를 방해해 오히려 갈증을 더 유발시킨다. 그렇다면 여름철 영양보충 및 수분공급에 좋은 음료는 무엇이 있을까.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럴때 우유를 마시라고 권장한다. 114가지 영양소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최적의 식품이라는 것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우유에는 더위로 지친 체력과 집중력을 강화시켜주는 단백질, 피로를 회복시켜주고 활력을 주는 비타민, 몸 속 수분의 균형을 잡아주는 나트륨과 칼륨 등 여름철에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또 우유는 심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유도하는 효과가 있어 자주 짜증을 내거나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는 것. 이밖에 우리 몸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및 체중관리 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우유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여름철 음식을 소개한다. ▲ 키위 우유 스무디 재료: 키위 200g, 얼음 50g, 꿀 1큰술, 우유 100ml 1. 키위 껍질을 벗긴다. 2. 믹서기에 키위, 얼음, 꿀을 넣고 곱게 간다. 3. 2에 우유를 넣고 가볍게 섞는다. ▲ 우유 콩국수 재료: 소면 400g, 우유 4컵, 순두부 1봉지, 오이 1/2개, 토마토 1/2개, 소금 약간 1. 끓는 물에 소금을 약간 넣고 소면을 넣어 삶는다. 소면이 익으면 재빨리 건져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뺀다. 2. 믹서기에 우유와 순두부를 넣고 곱게 간 다음 소금으로 간을 한다. 3. 오이는 돌기를 제거한 후 곱게 채썰고 토마토는 4등분한다. 4. 그릇에 소면을 담고 2를 부은 후 오이와 토마토를 얹어 장식한다. ▲ 우유 빙수 재료: 우유 2컵, 빙수용 통팥 1/2컵, 연유 4큰술, 키위 1개, 바나나 1/2개, 산딸기 약간 1. 얼음 틀에 우유를 넣어 단단하게 얼린다. 2. 키위와 바나나 등 과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썬다. 3. 얼린 우유를 빙수기에 곱게 갈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통팥과 연유, 과일을 얹는다. <헬스코리아뉴스>